KINO21

영화 TV 음악에 대한 이런저런 단상들

'분류 전체보기' - 86

  1. 2012.01.11  |   2011년 최고의 미드 / 영드 4
  2. 2010.11.16  |   덱스터 : 시즌5. 연쇄살인마의 구원과 미국식 보수주의
  3. 2010.06.15  |   lost 와 24 : 연옥에서 살아남기
  4. 2010.01.17  |   지속가능한 노이즈 마케팅과 안티 트래픽 : 소녀시대와 윤서인 3
  5. 2009.11.15  |   기자 없는 기사 : 2012에 대한 어떤 영화기사를 읽고 2
  6. 2009.11.14  |   루저녀 단상 2. : 스펙사회에서 신나게 마녀사냥하기 3
  7. 2009.11.11  |   루저녀 단상 : 미수다 혹은 포르노의 구조
  8. 2009.10.08  |   날아라 펭귄(2009.임순례) : 중산층의 배부른 고민에 대한 고민 없는 면죄부
  9. 2009.06.14  |   [프리뷰] 헤어스프레이 : 춤추고, 노래하고, 저항하라.
  10. 2009.05.26  |   크리스찬 베일은 나가리 : [T4 : 미래전쟁의 시작] 프리뷰 3
  11. 2009.05.05  |   박찬욱, 길을 잃다 : [박쥐] 프리뷰
  12. 2009.04.13  |   국립오페라합창단을 돕는 101가지 방법
  13. 2009.03.31  |   최진실과 장자연 : 두 개의 죽음이 남긴 두 가지 풍문
  14. 2009.02.11  |   실연하고 밥먹기 2
  15. 2009.02.08  |   표절 단상 : 스트롱 베이비 vs. 빌리진 7
  16. 2008.02.16  |   판의 미로(2006) 프리뷰 : 한 소녀의 피흘리는 소망에 대한 이야기 11
  17. 2007.12.26  |   2007년 흥행영화, 개봉영화 & 내가 본 영화, 그리고 추천작 6
  18. 2007.11.28  |   뉴라이트, 쇼아, 그리고 낮은 목소리 2
  19. 2007.11.22  |   미수다와 오리엔탈리즘, 그리고 강간대국의 정체 2
  20. 2007.11.06  |   트윈픽스, 메멘토, 박하사탕과 돌이킬 수 없는 - 내내님과의 대화 7
  21. 2007.11.03  |   미국이라는 수용소에서 푸는 홀로코스트 퍼즐 - 인사이드 맨 (2006) 2
  22. 2007.11.01  |   연예인은 공인(公人)이다 - 성시경, "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" 발언에 부쳐 10
  23. 2007.10.24  |   어설픈 버디무비, 어설픈 로드무비, 어설픈 코미디, 어설픈 사회비판 - 쏜다 (2007) 프리뷰
  24. 2007.10.23  |   반전 강박증 - [리턴](2007) 단상들
  25. 2007.10.23  |   비현실의 리얼리티 : 일상과 기적, 그리고 구원 - [오아시스](2002) 2
  26. 2007.10.22  |   욕망과 정치, 그리고 상징적 절망 - [돌이킬 수 없는] (2002) 2
  27. 2007.10.22  |   내 영화의 사춘기, [열혈남아](1987) 7
  28. 2007.10.21  |   내 영화의 유년, [시네마 천국](1988) 5
  29. 2007.10.06  |   이야기 없는 서스펜스/결혼이라는 불가능한 미션 - 미션임파서블 3 (2006) 리뷰 2
  30. 2007.09.15  |   디워 게임 재개 - 유령들의 축구경기는 이제 그만하자. 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