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분류 전체보기' - 8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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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01.11 |
2011년 최고의 미드 / 영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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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11.16 |
덱스터 : 시즌5. 연쇄살인마의 구원과 미국식 보수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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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6.15 |
lost 와 24 : 연옥에서 살아남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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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1.17 |
지속가능한 노이즈 마케팅과 안티 트래픽 : 소녀시대와 윤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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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1.15 |
기자 없는 기사 : 2012에 대한 어떤 영화기사를 읽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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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1.14 |
루저녀 단상 2. : 스펙사회에서 신나게 마녀사냥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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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1.11 |
루저녀 단상 : 미수다 혹은 포르노의 구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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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10.08 |
날아라 펭귄(2009.임순례) : 중산층의 배부른 고민에 대한 고민 없는 면죄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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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6.14 |
[프리뷰] 헤어스프레이 : 춤추고, 노래하고, 저항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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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5.26 |
크리스찬 베일은 나가리 : [T4 : 미래전쟁의 시작] 프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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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5.05 |
박찬욱, 길을 잃다 : [박쥐] 프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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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4.13 |
국립오페라합창단을 돕는 101가지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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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3.31 |
최진실과 장자연 : 두 개의 죽음이 남긴 두 가지 풍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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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2.11 |
실연하고 밥먹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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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2.08 |
표절 단상 : 스트롱 베이비 vs. 빌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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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.02.16 |
판의 미로(2006) 프리뷰 : 한 소녀의 피흘리는 소망에 대한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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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2.26 |
2007년 흥행영화, 개봉영화 & 내가 본 영화, 그리고 추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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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28 |
뉴라이트, 쇼아, 그리고 낮은 목소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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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22 |
미수다와 오리엔탈리즘, 그리고 강간대국의 정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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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6 |
트윈픽스, 메멘토, 박하사탕과 돌이킬 수 없는 - 내내님과의 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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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3 |
미국이라는 수용소에서 푸는 홀로코스트 퍼즐 - 인사이드 맨 (200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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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1.01 |
연예인은 공인(公人)이다 - 성시경, "연예인은 공인이 아니다" 발언에 부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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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4 |
어설픈 버디무비, 어설픈 로드무비, 어설픈 코미디, 어설픈 사회비판 - 쏜다 (2007) 프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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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3 |
반전 강박증 - [리턴](2007) 단상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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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3 |
비현실의 리얼리티 : 일상과 기적, 그리고 구원 - [오아시스](20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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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2 |
욕망과 정치, 그리고 상징적 절망 - [돌이킬 수 없는] (20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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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2 |
내 영화의 사춘기, [열혈남아](198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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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21 |
내 영화의 유년, [시네마 천국](198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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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10.06 |
이야기 없는 서스펜스/결혼이라는 불가능한 미션 - 미션임파서블 3 (2006) 리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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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09.15 |
디워 게임 재개 - 유령들의 축구경기는 이제 그만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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